'아침마당' 이무송 "아내 노사연과 나=로또, 맞는 게 없다"
입력 2021. 08.24. 09:00:03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이무송이 아내 노사연과 관계를 로또라고 말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한 이무송이 "아내 노사연과 저는 로또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무송은 "우리는 맞는게 하나도 없다. 성향이 너무 다르다. 저는 조용한 편인데 우리 집사람이나 처가댁은 늘 에너지가 넘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장모님 목소리도 얼마나 우렁차신지 처음에는 조금 벅찼다. 저희 어머니도 제가 말을 안해서 어렵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깻잎 사건에 대해서는 "저는 정말 화기애애하게 식사하는데 불편해보였다. 밥먹다가 집에서도 눌러주고 하지 않냐"고 묻자 김학래는 "잘했다 나도 해준다. 안 떼어줘서 2장 먹으면 짜다"고 웃었다.

이무송은 "길가 지나가다가 아이들이 '아저씨 깻잎 떼어주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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