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그릇이 큰 배우, 매 순간 즐거워"
입력 2021. 08.24. 15:45:04

신민아 김선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선호가 신민아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제원 감독,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가 참석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짠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작품.

김선호는 서사 그 자체의 외모에 판타스틱한 소프트웨어까지 장착했지만 공식적인 직업은 무직인 홍두식 역을 연기한다.

이날 김선호는 "작품이 굉장히 따뜻했다.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이다. 대본 보면서 이런 캐릭터를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후회 없이 잘 촬영 중이다"라고 작품에 끌렸던 이유를 밝혔다.

상대역 신민아와의 작업에 대해서는 "이상이 배우와도 이야기를 했었는데 신민아 누나는 정말 그릇이 큰 배우다. 어떤 걸 하든 다 받아준다. 정말 편하게 연기했다. 항상 재밌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오신다.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 매 순간이 즐거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갯마을 차차차'는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