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마을 차차차' 이상이 "스타 PD 역할 위해 김태호 PD 유심히 관찰"
- 입력 2021. 08.24. 15:53: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상이가 스타 PD 역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부분을 밝혔다.
이상이
2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제원 감독,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가 참석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짠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상이는 예능계 마이더스의 손이자 자타공인 스타 PD 지성현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스타 PD 역을 맡은 이상이는 "일단 예능을 많이 봤다. tvN의 나영석 PD님 예능을 많이 봤다. 또 최근에 출연했던 MBC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님을 유심히 지켜보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의외로 말씀이 많이 없으시더라. 지켜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 그런 부분에 신경썼다"라고 밝혔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이상이는 "김태호 PD님 가수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함께 하고 싶다"라고 영상 편지를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태호 PD가 따로 조언해 준 부분도 있냐는 물음에는 "따로 이야기 해주신 부분은 없다. 저 혼자 유심히 PD님을 지켜봤다"라고 답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