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도어' 작사 참여, 다양한 장르 도전하려 노력"
입력 2021. 08.24. 16:25:45

권은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권은비가 솔로 데뷔곡 작사에 직접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권은비는 24일 오후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권은비는 타이틀곡 '도어'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도어'는 브라스 악기를 메인으로 펑키하면서도 재즈적인 요소를 더한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곡이다.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해주는 오브제인 '문'을 통해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나를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도어' 작사에 직접 참여한 권은비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춤, 노래, 작사, 작곡까지 가능한 아티스트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은 공간의 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권은비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선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스토리텔링했다. 뮤지컬적 요소도 많다"며 "안무에 힘을 많이 실었다. 군무신도 뮤지컬처럼 화려한 느낌이 많이 난다"고 설명했다.

권은비의 새로운 제2막을 활짝 열 '오픈'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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