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나의 봄' 김동욱, 서현진 4박 5일 연수에 "장거리 연애 힘들겠다"
- 입력 2021. 08.24. 21:27:2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는 나의 봄' 김동욱이 서현진과 떨어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너는 나의 봄'
24일 방송된 tvN '너는 나의 봄' 최종화에서는 강다정(서현진)과 주영도(김동욱)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영도는 "장거리 연애에서 남자들이 힘들어한다는 거 논문으로 나와 있다. 다정씨는 새로운 풍경도 보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그러다 보면 하루가 훌쩍 가겠죠"라며 "나는 여기서 고여 있으면서 '다정씨가 나 이상한 사람 만들어 놓고 갔었지', '여기서 컵라면을 먹었었지' 생각하겠죠"라고 했다.
이에 강다정은 "주영도씨는 얘기할 사람이라도 있지 않냐. 그런데 나는 친한 사람도 없고 혼자서 쓸쓸하게 햄버거나 먹겠죠. 밤 늦게 호텔에 들어가면 엄청 외롭고, 주영도씨는 피곤해서 자고 있을 거니까 전화도 못하겠죠"라고 툴툴 거렸다.
주영도는 "왜 전화를 못 하냐. 다정씨가 전화할 때까지 깨어있을 것"이라면서 "연수 안 가면 안되냐. 4박 5일은 너무 길다"고 꽁냥 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너는 나의 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