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흉부외과 송석원, 드라마서 엄기준役 실제 모델 "병원서는 다른 모습"
입력 2021. 08.24. 23:28:11

'옥탑방의 문제아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흉부외과 송석원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전문가 스페셜 2탄 '극한직업 의사들' 특집으로 꾸며져 흉부외과 송석원과 응급의학과 남궁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석원은 드라마 '흉부외과' 엄기준 역의 실제 모델로 알려졌다.

송석원은 "밖에서는 자주 웃고 다니지만, 병원에서는 다른 사람 같다고 하더라"라며 "수술실이나 중환자실에서는 무섭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남궁인은 "이런 선생님들이 수술방에서 변하면 정말 무섭다. '(환자) 죽일 거냐'라는 한 마디에 얼어붙는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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