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나의 봄' 강훈, 모두가 꿈꾸는 남친 캐릭터 완성 '신흥 여심 스틸러'
- 입력 2021. 08.25. 07:33:3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강훈이 '너는 나의 봄'에서 모두가 꿈꾸는 남친 캐릭터를 완성했다.
강훈
지난 24일 방송된 '너는 나의 봄' 마지막회에서 은하(김예진)와 연인이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헤어졌던 남자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된 은하가 심난한 마음으로 태정(강훈 분)의 펍에 들러서 혼자 술을 마셨다. 우울한 은하의 얼굴을 보며 “나 누나 이 얼굴 뭔지 안다. 울기 직전의 얼굴이잖아.”라고 말하며 은하의 슬픈 기분을 센스 넘치게 위로하는 태정의 스윗한 모습이 안방극장을 간지럽히며 심박수를 높였다.
울고 싶다고 하는 은하를 위해 바의 불을 꺼주고 마음 편히 울 수 있도록 가만히 은하를 바라보고 위로하는 장면에서 간질거리게 하며 심쿵을 유발하게 했다.
여기에 강훈은 시청자 뒤흔드는 스윗하고 다정한 모습은 물론 완벽 비율을 자랑, 비주얼 최강 바텐터 강태정으로 훈훈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비주얼로 한번 더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기도.
또한 강훈은 서글서글한 눈매에 대형견 모먼트를 아낌없이 뽐내며 우리 주위에 있을 것 같지만 절대 없는 유니콘 남친의 모습을 100%로 표현해내며 모두가 갖고 싶은 남친모먼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어당겼다.
이뿐만이 아니라 '너는 나의 봄' 배우 모두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강훈만의 케미스트리로 주인공 강다정(서현진)과의 남매, 가족 케미를 시작으로 주영도(김동욱)와 브로맨스 케미, 문미란(오현경)과 모자 케미, 은하(김예진)와는 연인 케미까지 보여주며 케미왕 강훈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강훈은 감정 변화를 유연하고 흡입력 있게 묘사하며 100% 캐릭터 표현과, 진정성 100%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한편 강훈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역에 캐스팅돼, 촬영중에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너는 나의 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