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P.' 정해인 "세트장 극사실주의, 재입대한 기분"
- 입력 2021. 08.25. 11:12:2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해인이 'D.P.' 촬영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
25일 오전 넷플릭스 오지리절 'D.P.'(디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한준희 감독이 참석했다.
'디피'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정해인은 남다른 눈썰미와 권투를 했던 독특한 이력으로 D.P.로 차출된 안준호를 연기했다.
이날 정해인은 "세트장을 극사실주의로 꾸며놔서 소름이 돋았다. 재입대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 감독이 "관등성명 촬영 중에 몇몇 배우가 실제 본인 이름을 댈 정도였다"고 말하자 정해인은 "그게 저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제 촬영 중에 본명을 불렀다"며 웃어 보였다.
'D.P.'는 오는 2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