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예천양조와 분쟁' 심경? "손바닥으로 하늘 못가려"
- 입력 2021. 08.25. 14:14:3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영탁이 예천양조와 상표권 등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의미삼장한 심경글이 주목받고 있다.
영탁
영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요. 비구름이 걷히고 있습니다. #사필귀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듯한 모습.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뜻의 사필귀정은 현재 예천양조와의 갈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예천양조는 영탁이 '영탁 막거리' 모델 재계약 조건으로 150억 원에 달하는 모델료를 요구했다는 주장에 이어 그의 모친의 갑질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뉴에라 측은 이날 "예천양조 측은 심각한 수준의 허위 사실 유포와 비방을 하고 있다. 모델 계약 재협상 등에서 실패하자 영탁 측을 비방하며 영탁 님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영탁 측은 이번 주내로 예천양조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영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