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스, 사생활 논란 사과→활동 중단 선언…SM 측 "책임 통감"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21. 08.25. 16:25:5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CT멤버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NCT 루카스
25일 루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꼭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며 "다시 한번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앞서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루카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면서 데이트 비용은 물론 명품 선물까지 요구한 그를 꽃뱀이라고 폭로했다. 이후 루카스와 교제했다는 B씨의 폭로까지 이어져 파장이 커졌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 이슈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Jalapeño’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루카스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Jalapeño’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루카스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