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소이현 목 조르며 "죽어버려"
입력 2021. 08.25. 20:25:30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빨강구두' 최명길이 소이현의 목을 졸랐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김젬마(소이현)의 도발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젬마는 권혜빈(정유민)의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이를 발견한 민희경은 "너 따위가 뭐라고 여기까지 와서 내 딸 침대에서 잠이드냐"라고 소리쳤다.

김젬마는 정색하며 "그렇게 싫으시면 침대 버리고 새로 사시던가. 남편 자식도 눈 깜작 안하고 갈아치우는데 침대 하나쯤이야"라고 말했다.

민희경은 김젬마의 도발에 "내가 뭐라 그랬냐. 내 집에 오지 말라그랬지. 겁도 없이 감히 내 집에 와?"라며 화를 냈다.

급기야 민희경은 김젬마의 목을 조르며 "죽어야해. 죽어. 죽어버려라. 넌 그때 죽었어야했다"라고 소리쳤다. 김젬마는 괴로워하며 민희경을 밀쳤다. 그 과정에서 민희경의 얼굴에 상처가 났다.

민희경은 이마의 상처를 거울로 살펴본 후 김젬마에게 다가가더니 뺨을 내리쳤다. 김젬마의 얼굴에서도 상처가 생겼고, 피가 흘렀다.

때마침 권혜빈이 방으로 들어왔다. 권혜빈의 등장으로 상황이 마무리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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