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황수경 "전현무 프리랜서 선언 할 때 아무도 안 말려"
- 입력 2021. 08.26. 00: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라디오스타' 황수경이 KBS 재직 당시 프리랜서를 선언했던 후배들을 언급했다.
라스 황수경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god 박준형, 전 아나운서 황수경, 스타강사 정승제, 배우 권혁수가 함께하는 '언금술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수경은 KBS 재직 당시 후배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 선언을 하기 전에 상담을 많이 했냐라는 질문에 "진로 고민을 털어놓는 후배들이 꽤 있었다. 저는 프리랜서를 한다고 했을 때 딱히 말리진 않았다. 회사 입장에서는 붙잡는 게 맞다. 그런데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을 내린 거니까 설득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황수경은 "특히 전현무 같은 경우에는 이미 나갈 걸 다 알았다. 온 국민이 알고 있지 않았냐. 전현무는 어느 누구도 안말렸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 황수경은 프리랜서 선언 전 많은 도움을 줬던 오정연 전 아나운서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