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god 박준영 "박진영? '투 머치 토커' 인정, 골 아파"
입력 2021. 08.26. 06:30:00

라디오스타 박준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god 박준형이 박진영을 역대급 '투 머치 토커'로 인정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god 박준형, 전 아나운서 황수경, 스타강사 정승제, 배우 권혁수가 함께하는 '언금술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투 머치 토커'로 유명한 박준형에게 "박진영(JYP)도 말 많기로 유명하지 않냐. 두 사람 만나면 누가 더 말을 많이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준형은 박진영이 이야기 할 때 두 손을 들 때가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어 박준형은 "녹색 재킷이 있으면 박진영은 '이건 그냥 녹색이 아니다. 조금 흐린 파란색에 노란빛이 도는 거다'라고 말한다"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박준형은 박진영을 '투 머치 토커'로 인정한다며 "좋게 말하면 완벽주의자고, 나쁘게 말하면 조잡스럽다. 골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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