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초보운전’ 스티커 달고 운전 중 먹방…“사고 나면 어쩌냐” 시청자 지적
입력 2021. 08.26. 08:40:38

'와카남' 신기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초보운전’ 스티커를 달고 운전 중 음식을 먹는 위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와카남’에서는 신기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자동차 조수석에 아이스박스를 놓고 물냉면, 비빔냉면, 수육, 만두, 1.5리터 콜라 등을 두고 운전을 하면서 빨간불의 신호가 걸릴 때마다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콜라를 마시거나 젓가락으로 수육, 만두를 먹으며 텀블러에 담은 물냉면을 꺼내먹어 눈길을 끌었다.

빨간불에 걸릴 때마다 먹방을 펼친 신기루는 “신호야 제발 또 걸려라. 어디 신호 긴 곳 없나. 비빔냉면 먹어야하는데”라고 말했다. 신호가 걸리자마자 신기루는 급하게 비빔냉면과 만두를 입에 넣었다. 그러면서 “강남이 참 (운전 중에) 먹기가 좋다. 신호가 많아서”라고 말했다.

해당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신기루의 운전 중 먹방을 보고 지적에 나섰다. 특히 신기루는 자신의 차량 뒤편에 ‘초보운전’이라는 스티커를 붙여놓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저러다 사고 나면 어떡하냐” “운전하면서 뭐하는 짓이지” “옆에서 누가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직접 운전하면서 저렇게 했어야 했나” 등 불편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와카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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