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장태유 PD "'별그대'+'뿌리 깊은 나무'+'바람의 화원' 종합판"
입력 2021. 08.26. 14:21:11

장태유 감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장태유 PD가 '홍천기'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26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장태유 감독, 배우 김유정, 안효섭, 공명, 곽시양이 참석했다.

'홍천기'(연출 장태유/극본 하은)는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원작자로 유명한 정은궐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 ‘하이에나’,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을 히트시킨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날 장PD는 "로맨스를 중점으로 둔 판타지 사극이다. 일반적 정치 사극 멜로를 담고 있는 드라마와 다르게 멜로, 판타지, 사극적 재미가 다 들어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천기'는 다 합친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별그대'는 판타지와 멜로가 있는 현대물이고 '뿌리 깊은 나무'는 정치적인 성격이 짙은 사극이다. '바람의 화원'은 화공이 나온 예술적인 면이 부각된 사극이다"라며 "'홍천기'는 천재 화공 홍천기가 주인공이고 판타지적 요소를 안고 운명적으로 살아가는 하람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여기에 정치적 배경이 깔려있어서 종합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의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는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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