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전 소속사에 사기 두 번 당해, 1억 이상 손해"
입력 2021. 08.26. 16:58:35

양상국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과거 소속사로부터 받은 피해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는 '개콘 양상국 연달아 소속사에 돈 떼여…일찍 결혼하면 이혼한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양상국은 "남보다 쉽게 떴을 것이다. 그 돈 다 어디갔냐"는 무속인 말에 "제 나이에 비해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는데 지나보니 벌긴 벌었는데 막상 있지는 않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소속사가 없다. 예전에 소속사 대표가 돈을 들고 도망갔다. 당시 잘 나갔던 때라 받을 돈이 많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준호 선배가 제 돈을 책임져 주겠다고 하길래 형 돈이면 받지 않겠다고 하고 나왔다"며 "당시 회사 본부장이 따로 회사를 차려서 믿고 갔는데 거기서 또 사기를 당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피해금액은 약 7~8천 만원이라고 밝힌 양상국은 "세금만 약 5천 만원이다. 총 손해 금익만 1억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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