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측, 비아이父 부회장 재직설에 "사실무근"[공식]
입력 2021. 08.26. 17:40:51

비아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이 비아이(본명 김한빈) 아버지 A씨의 부회장 재직설을 부인했다.

26일 비아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셀럽미디어에 "비아이 아버지가 아이오케이컴퍼니 부회장이라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비아이의 아버지 A씨가 비아이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비아이가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되기 전부터 부회장직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A씨는 아버지로서, 가족으로서 비아이의 서류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회사에 여러번 방문한 적은 있었다. 비아이를 대신해 아버지로서 회사와 소통한 것 뿐이다. 가족이 대신 이런 업무를 하는 건 흔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회장으로 재직하는 것도 아니고 사내이사,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는 것도 아니다. 급여 내역이나 카드를 지급한 부분도 없다. 그런 부분을 보시면 확실히 아실거다. 재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비아이는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소속 그룹인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도 나왔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대마초와 초강력환각제인 LSD를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았으며, 경찰 조사에서 이를 인정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 비아이는 지난해 9월 아이오케이 최연소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후 산하 레이블131을 설립, 지난 6월 첫 정규앨범 'WATERFALL'(워터폴)을 발매했다.

한편 오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판사 박사랑 권성수 박정제)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비아이의 첫 공판기일이 열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