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종영 소감 "유독 그리운 작품이 될 것"
입력 2021. 08.27. 10:33:54

정재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이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정재영은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최반석 역으로 오피스물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 호평을 받았다. 전작 '검법남녀' 시리즈 속 카리스마와 다르게 '미치지 않고서야'에서는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함과 현실감으로 무장, 정재영의 활약이 돋보였던 가운데 작품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그의 종영 소감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웰메이드 오피스 드라마를 표방하며 방영 내내 발 빠른 전개와 현실감으로 묵직한 메시지와 웃음이 묻어나는 위트까지 갖춰 방영 내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등 베테랑 연기자들의 열연 역시 한몫했다. 정재영은 최반석 역으로 직장인의 피, 땀, 눈물을 덤덤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했고 힘주어 웃음을 유발하지 않아도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그 상황에 녹아들어 피식피식 웃게 만드는 마력을 뿜어내며 그가 가진 내공의 진가를 여과 없이 보여줬다.

정재영은 "지난 3월 첫 촬영 기억이 떠오릅니다. 창원에 벚꽃이 만발해서 풍경을 보기 좋았고 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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