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소이현, 김광영 과거 각서 발견 "우리 아빠랑 관계있냐" 의심
- 입력 2021. 08.27. 20:00: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광영이 소이현에게 과거 비밀을 숨겼다.
빨강구두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김젬마(소이현)가 소태길(김광영) 짐가방에 들어있는 각서를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태길은 각서를 발견한 김젬마를 보며 "뭐하는 짓이냐. 남의 가방을 함부로 뒤지냐"며 각서를 씹어 삼켰다.
해당 각서는 과거 소태길이 소이현 아빠 뺑소니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런 태길 행동에 의아함을 느낀 김젬마는 "삼촌 도대체 뭐냐"고 물었고 소태길은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소태길은 '어디까지 본걸까'라고 걱정했고 김젬마는 다시 돌아와 "1999년 5월 21일 써있는 걸 봤다. 혹시 그 각서 우리 아빠랑 무슨 관계있는거냐"고 물었다.
소태길은 "무슨 소리 하는 거냐. 너네 아버지랑 무슨 상관인데 그냥 재미로 영화 흉내 내본 거다"고 발뺌했고 김젬마는 "솔직하게 말해달라. 우리아빠 사고에 대해 삼촌은 뭔가 알고 있냐"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