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소이현, 父뺑소니 사건 재수사 요구→경찰 "서류 폐기"
- 입력 2021. 08.27. 20:21: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소이현이 과거 아빠 뺑소니 사건 재수사를 요청ㅎㅆ다.
빨강구두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소옥경(경인선)은 과거 소태길(김광영)과 과거 김젬마(소이현) 아빠 뺑소니 사고를 덮고 돈을 받았던 사건에 죄책감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소옥경은 소태길에게 "이대로는 못 살겠다. 자수하자"며 경찰서 앞까지 향했지만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김젬마는 아버지 사고 재수사를 요청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재수사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경찰은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힘들 것 같다"고 말했고 김젬마는 "처벌은 못해도 사실은 밝혀야지 않냐. 억울함이 있으면 풀어줘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죽인 뺑소니 살인범이지 않냐. 최소한 유족이 내용이라도 정확히 알게 해주셨어야죠"고 소리쳤다.
하지만 경찰은 "그럼 조금 일찍 오셨어야지 이제 와서 이러시면 어떡하냐"고 반박했고 김젬마는 "경찰 아니면 누구한테 얘기하냐. 그당시 조사를 잘했으면 범인 잡았을 것 아니냐"고 재조사를 요청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