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엄기준, 배신한 김동규 추락시켜 사망
- 입력 2021. 08.27. 23:10:3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동규가 결국 엄기준을 배신했다.
펜트하우스3
27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주단태(엄기준)을 경찰에 신고하려던 조비서(김동규)가 사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주단태는 조비서를 찾아갔다.
조비서로부터 심수련(이지아), 로건리(박은석) 약혼 소식을 들은 주단태는 폭탄을 구해오라 시켰고 조비서는 "이 방법밖에 없는 거냐. 희생자가 너무 많이 나올 수 있다"고 만류했다.
하지만 주단태는 "쓸데없는 소리 마라. 난 오늘 모든 걸 다 걸었다"고 독기를 품었다.
고민에 빠진 조비서는 결국 112에 전화를 걸어 "주단태 회장을 만났다"고 말했고 이를 본 주단태는 "그러게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냐.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배신하는 거 잘 알면서"라며 조비서를 건물 밖으로 밀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