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선우정아, 포르테 디 콰트로 꺾었다…1승 성공
- 입력 2021. 08.28. 19:31: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선우정아가 1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들국화 전인권 편' 1부로 꾸며졌다.
선우정아는 이날 다섯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선우정아는 들국화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선곡했다.
선우정아는 들국화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에 대해 "학창시절에 처음 들었다. 들국화의 매력에 빠진 첫 곡이다. 가수의 꿈을 이루고 이런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돼서 뭉클하다"라고 말했다.
'아침이 밝아올때까지'는 후회와 절망 속에서도 꿈을 꿀 수 있는 내일을 향해 나가자는 노랫말로 전인권 특유의 창법이 인상적인 곡이다.
편곡 포인트도 언급했다. 선우정아는 "원곡을 들었을 때 '간절한 기도'라는 느낌이 들더라. 경건한 의식을 치르는 분위기로 편곡했다"라고 설명했다.
'독보적 음색 퀸' 선우정아표 들국화의 '아침이 밝아올까지'는 그의 특유의 감성이 녹아있는 독보적 무대였다.
전설 전인권은 "굉장히 몽환적이고 제가 소화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매력있게 잘 풀어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선우정아가 포르테 디 콰트로를 누르고 1승을 거뒀다. 선우정아는 "'불후의 명곡'에서 첫승이다"며 기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