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 귀' 김병현, 햄버거 가게 운영 "제2의 인생+광주에 빚 갚고파"
- 입력 2021. 08.29. 17:16:1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당나귀 귀' 김병현이 햄버거 가게 운영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당나귀 귀'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현은 광주에 위치한 햄버거 가게 보스의 일상을 공개했다. 기아 선수단에게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햄버거 70개를 선물하기도 했다.
코치 제의는 없었냐고 묻자 그는 "야구 생활을 30년 했는데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었다. 기아 타이거즈에 마음의 빚을 갚고 싶어서 광주로 왔다. 자부심이 있었는데 부진한 성적에 같은 야구인들을 보기 싫었다"며 "빚을 어떻게 갚을까 싶어 햄버거 가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취미로 운영한다는 시선에 대해선 "취미가 있으면 다른 취미를 하고 싶다"고 너털 웃음을 지었다.
한편, 김병현은 야구 선수 은퇴 후 '뭉쳐야 찬다', '뭉쳐야 쏜다', '내일은 야구왕'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당나귀 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