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송가인 "치료에 전념 중…건강하게 인사드릴 것"
입력 2021. 08.30. 10:51:17

송가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송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팬들을 안심시켰다.

송가인은 지난 29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어게인(팬클럽명) 여러분. 가인이 소식 듣고 많이 놀라셨죠? 좋은 소식 들려드려야 하는데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해서 안내에 따라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하루빨리 음성 판정받고 인사드릴 테니 너무 걱정 말라. 건강한 모습으로 곧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마스크 잘 착용해 주시고 개인 방역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28일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찾아 검진을 받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격리 시설로 이동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요계에 잇따른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같은날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도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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