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와 열애설' 이민호 측,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7월 1일 만난 것"
입력 2021. 08.30. 16:06:17

이민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민호 측이 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방역 수칙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30일 디스패치는 이민호가 연우와 5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직후 이민호 측은 "지인들과 같이 어울렸던 자리였다. 두 사람만 있던 자리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 해명 이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이 7월 중순 이후에 찍힌 것이었기 때문. 수도권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오후 6시 이후에는 3명 이상이 모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민호 측은 "이민호, 연우 및 지인들을 포함해 총 4명이 영화관에 간 날은 7월 1일이다. 당시 4명이 모인 것으로 본인에게 확인했다"라고 해명했다.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는 지난달 12일부터 적용됐다. 7월 11일까지는 오후 6시 이후에도 4인까지는 사적 모임이 가능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애플TV 새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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