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최명길, 선우재덕·소이현 밀착 목격…분노의 싸대기
- 입력 2021. 08.30. 20:00:0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선우재덕과 소이현에 분개했다.
KBS2 '빨강 구두'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권혁상(선우재덕)과 김젬마(소이현)의 사이를 오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은 회장실에 따로 부른 김젬마를 의심하며 "일하고 곧장 오는 건가. 어디 다녀온 덴 없고?"라고 물었다.
김젬마는 "친구가 와서 잠깐"이라고 답하자 권혁상은 "잠깐? 어딜 다녀와"라고 캐물었다. 김젬마는 "회사 휴게실에서 커피 한 잔 마셨다"라고 당황했다. 권혁상은 "블라우스가 아주 멋지다"라며 속으로 '분명 저 옷이 아니었다. 내가 잘못 본 건가'라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이내 권혁상은 업무 내용으로 대화를 전환해 김젬마와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김젬마를 찾던 민희경은 혼자 회장실에 갔다는 말에 불안함을 감지, 곧장 회장실로 향했다.
때마침 우연히 권혁상과 김젬마가 가깝게 앉아있는 모습을 본 민희경은 "저 애가 그렇게 예쁘냐. 혼자 불러낼 정도로. 이러지마. 민희경 안 죽었다"라며 권혁상을 뺨을 때렸다.
권혁상은 "미쳤나.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해. 감히. 감히 날 때려?"라며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