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밴드2' 김예지 팀, 샤이니 '셜록' 강렬 록버전…최고점 96점 1위
- 입력 2021. 08.30. 21:12:4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예지 팀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JTBC '슈퍼밴드2'
30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본선 3라운드 조별 순위 쟁탈전을 두고 김예지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지 팀은 중독성 있는 훅과 강렬한 안무가 인상적인 샤이니의 '셜록'을 선곡했다.
김예지는 "현대적은 록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이 악물고 꼭 무대를 부숴버리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윤종신은 "전체 사운드가 너무 좋았다. 전체적 사운드와 김예지 보컬이 저희 객석 쪽을 압박하는게 충분이 있어서 소름끼치는 예지 보컬이 보여주는데 전체사운드로 봤을 때 팀 같았다. '셜록'의 또 다른 편곡도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윤상은 "'셜록'이 이렇게 로킹하게 될 수 있구나 좀 놀랐다. 장원영 씨가 파워필한 드러밍을 했는데 기타 사운드가 세서 묻힐 수도 있었는데 전체적인 리듬을 끌고 가는 모습에 '와 진짜 밴드가 됐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이런 식의 음악을 하겠구나. 강하고 비트있고 락 사운드에 예지 씨는 파워풀한 보컬이 있어서 '밋밋해지면 어떡하지' 했는데 예지씨와 성현씨가 충격적으로 해주는 느낌이다. 같은 멜로디로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솔로와 백업과 사운드를 변화주는 것 같아서 좋은 면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그걸 벗어났으면 좋겠다. 더 기대가 되는 팀이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김예지 팀은 최고점 96점, 최저점 91점으로 합계 188점 현재 1위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슈퍼밴드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