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차태현, 진영에 "도청기? 사전 거리 안에 범인있는 것"
입력 2021. 08.30. 21:35:43

KBS2 '경찰수업'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차태현이 도청기로 인해 얻은 단서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유동만(차태현)이 강선호(진영)에 도청기에 대한 확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호는 유동만에 "도청기를 달아서 그 놈이 얻은 건 뭘까"라고 골똘히 고민했다.

유동만은 "우리가 얻은 걸 생각해라. 사전 거리 안에 범인이 있다. 그 자식이 쫄아서 도청기까지 설치했다. 지 코앞까지 우리가 다가갔으니까. 그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강선호는 "사전 거리 안에 범인이 있으면 정말 위험한 거 아닌가. 저희 가족 사진까지 보고 갔는데"라고 더욱 불안에 떨었다.

이에 유동만은 "그 자식이 원하는 게 딱 이런 그림이다. 우리가 이걸로 쪼는 것. 그래서 뒷걸음 치게 하는 것. 그래서 수사 못하게 하는 것. 너 그 자식이 원하는 대로 해줄거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강선호는 "저는 이런 일 처음인데 무섭고 두려운 게 당연한 거 아닌가"라고 억울해하자 유동만은 "어디서 어리광이냐. 경찰대 올 때 그딴 거 다 버리고 왔어야지"라고 호통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경찰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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