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연우 열애설→방역수칙 위반도 "사실 NO" [종합]
입력 2021. 08.31. 10:19:57

이민호-연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의혹까지 터지면서 곤욕을 치뤘다.

지난 30일 한 매체가 이민호와 연우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호와 연우는 알고 지내는 사이일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보도된 데이트 사진에 대해선 "지인들과 함께 했던 몽미에서 이민호, 연우의 모습만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연우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선후배 관계"라고 밝혔다.

이같이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일각에서 이민호와 연우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현재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됐기 때문.

이에 이민호 측은 "이민호, 연우 및 지인들을 포함해 총 4명이 영화관에 간 날은 7월 1일"이라며 "당시 4명이 모인 것으로 본인에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격상은 지난달 12일부터 적용된 것으로, 7월 11일까지는 오후 6시 이후 4인 이상 모임이 허용됐다.

한편 이민호는 애플TV 새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걸그룹 모모랜드 탈퇴 후 배우로 변신한 연우는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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