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고끝밥'은 고수같은 매력, 중독성 깊어질 것"
입력 2021. 08.31. 11:39:40

문세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의 매력을 소개했다.

3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준석 PD,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출연했다.

'고끝밥'은 무슨 맛이냐는 질문에 문세윤은 "고생하고 밥 한끼 먹는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빠져드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중독성 있는 '고수' 같은 매력이 있을 것. 한번 보게 되면 쭉 빠져드시게 될 것"이라고 표현했다.

조세호는 "오랫동안 우려낸 '사골곰탕' 같다. 마지막의 맛을 느끼기 위해 중간 과정이 엄청나지 않냐. 어린 시절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 들어간 정성이 우리 프로그램과 맞지 않나 싶다. 수많은 스태프들과 고생이 담겨 있다"고 했다.

이어 황제성은 "저는 인스턴트 입맛이라 자극적인데 계속 먹을 수 있는 '라면스프' 같다. 라면스프는 사골곰탕에 넣어도 맛있고, 고수를 넣어도 맛있다. 그 어떤 것과도 잘 어울린다. 그 무언가의 음식을 갖다줘도 감독님이 맛있게 만들어주신다"고 전했다.

강재준은 "여기 안에 약간 모든 맛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맛을 떠나서 4D같은 느낌일 거 같다. 1회부터 악천후였다. TV를 뚫고 나오는 고통이 느껴지실 것"이라며 "엽떡에 당면 추가한 얼큰한 맛"이라고 설명했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고생과 먹방'이라는 신선한 콜라보로, 궁극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82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인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생고생에 나선다.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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