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끝밥' 문세윤X조세호X황제성X강재준, 82년생 최고의 조합+빅웃음 예고 [종합]
입력 2021. 08.31. 11:56:49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뭉쳐 빅웃음을 예고했다.

3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준석 PD,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출연했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고생과 먹방'이라는 신선한 콜라보로, 궁극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82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인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생고생에 나선다.

이준석 PD는 82년생을 염두해두고 제작했냐는 질문에 "예능 대세들로 모으다보니 82년생이더라"라며 " 대한민국 분들이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냐. 하지만 단순히 먹는 걸로는 더이상 할게 없다. 그래서 다양한 고생들을 음식과 조합해봤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점에 대해선 "예상치 못한 전개가 있다. 고생을 향해 가는 과정 중 전혀 생각지 못한 에피소드가 있다. 뜬금없는 일들도 벌어진다. 예능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거 같다"고 예측했다. 이에 조세호는 "감독님 말처럼 진짜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질 것. 기대하시는 그 이상의 전개가 이어진다. 그런데 예상을 많이 하면 실망이 크기도 한 거 같다. 그러니까 기대를 많이 하시지 말아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문세윤은 "친구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다. 이런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지 않았나 싶다. 현장에 오는 게 소풍가는 거처럼 즐겁다. 음원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여기서 먹고 털어버리겠다"며 "멤버를 듣는 순간 어떤 프로그램인지 묻지도 않았다. 82년생 조합이 최초다. 그동안 팀으로 한게 없는데, 소속감이 들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호는 "여기서만큼은 비주얼을 담당할 수 있다. 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섭외 연락이 왔을 때도 단번에 오케이 했다. 새로운 느낌으로 방송할 수 있겠다는 설렘이 있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좋지만, 조금 후회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언젠가 유재석 선배님처럼 진행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 안에서는 그런 거 없이 즐겁게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황제성은 "여기는 리더라고 한다면 세윤 씨가 양쪽에서 지지를 해주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보다는 동갑내기라 편한거 같다. 촬영이라는 생각이 안 들고 좋다. 만끽하고 있다"면서 "힘들어도 옆에서 친구가 더 힘든거 보면 덜 힘들지 않나. 이런 부분을 노리고 왔다. 멤버 밸런스도 좋아서 각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재준은 "제일 막내이기도 하고 연차도 가장 늦지만,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해서 좋다. 대세인 친구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었다"라며 "제가 체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1회를 촬영하고 나서 공황장애와 폐쇄공포가 올라오더라. 웃음을 드릴 수 있다면 힘든 점이 올라오더라도 제 한 몸 불사지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황제성은 "친구들끼리 맛있는 거 먹기 위해 느꼈다. 여러분들도 친구처럼 아무 생각없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조세호는 "궁금하신 맛이 있다면 저희가 대신 고생하고 그 맛을 전달해드리겠다. 네 명이서 똘똘 뭉쳐서 재밌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세윤은 "소소한 잔치에서 먹을 것도 굉장히 많다. 고생을 저희가 할 테니 달콤한은 여러분들이 드셔라"라고 전했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이날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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