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업' 윤시윤 "발기부전 캐릭터 소화? 걱정 많았다"
- 입력 2021. 08.31. 16:49: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윤시윤이 '유 레이즈 미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윤시윤
31일 오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 이하 '유미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장한 감독과 배우 윤시윤, 안희연이 참석했다.
'유미업'은 고개 숙인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다. 윤시윤은 31세 공시생 도용식 역을 맡는다.
윤시윤은 "'유미업'은 한 마디로 이야기할 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만큼 메시지가 명확하고 재밌었고 힘이 있다고 느꼈다. 안할 이유가 없었다. 대본이 정말 재밌었다"라고 작품에 끌렸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윤시윤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해 "어떻게 소화할까 고민이 되더라.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보실까, 비호감으로 비춰지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티저나 예고편을 보니까 '더 망가질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재밌게 나온 것 같다. 저 역시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유미업'은 이날 오후 3시 웨이브에서 전편 단독 공개됐으며, 첫 회는 웨이브와 공식 유튜브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