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소이현, 경인선=父뺑소니 목격자 사실 알고 오열
- 입력 2021. 08.31. 19:56: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소이현이 과거 아버지 뺑소니 사건 진실을 알게 됐다.
빨강구두
3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김젬마(소이현)이 과거 아버지 뺑소니 사건 목격자가 소옥경(경인선), 소태길(김광영)인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는 소옥경에 "엄마 왜 그랬냐. 우리 아빠 뺑소니 사고 목격자 엄마랑 삼촌이었다면서"라며 "어떻게 말을 안 할 수가 있냐. 어떻게 나를 이렇게 속일수가 있냐"고 원망의 눈물을 흘렸다.
소옥경은 "미안해. 차마 말할 수 없었다. 너 그때 8살이었다. 그렇게 어린애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하냐. 나도 김사장님 뺑소니 사고 목격하네 너무 끔직해서 몇날 며칠을 악몽에 시다렸다"며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하루아침에 엄마까지 없어진애한테 어떻게 그얘기를하냐. 차라리 모르는 게 낫지"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