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수선 경력 33년, 명품 리폼으로 연 매출 8억 달성 가게는 어디?
입력 2021. 08.31. 20:17:35

서민갑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인생 수선으로 연 매출 8억 원 달성한 갑부 이야기가 공개된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명품 가방 수선으로 빛나는 인생을 찾게 된 이경한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명품에 대한 보복 소비가 증가하면서 경한 씨의 명품 수선 가게도 덩달아 바빠졌다. 그 이유는 명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점점 오르자, 소비자들이 장롱 속에 방치돼 있던 가방을 리폼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오래된 디자인이라 천대받던 것은 가치 있는 가방으로 환생시키고 소생 불가능할 것 같은 가방은 새 삶을 살게 하는 경한 씨는 한 달에 약 천 건의 의뢰를 받으며 연 매출 8억 원을 달성한 것.

특히 지금의 매출을 올린 데에는 명품 그 이상의 빛을 발하는 동료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는데. 이들은 1980년대 우리나라의 봉제 산업을 이끌던 베테랑 수선 장인들로 총 경력만 무려 200년이다.

특정 브랜드만을 다루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갑만 만드는 사람이 있고, 리폼만 담당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실력은 말할 것도 없지만 분업화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린 덕분에 나날이 주문량은 늘어가는 상황이라고 한다.

갑부가 운영중인 수선집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46에 위치해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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