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수업' 진영, 송진우 범인 확신 "통신 자료분석 끝났다"
- 입력 2021. 08.31. 21:36:1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진영이 송진우를 범인으로 확신했다.
경찰수업
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유동만(차태현)이 볼법도박단 사건 수사 중 박철진(송진우) 수상함을 포착했다.
유동만은 경찰대학교에 있는 불법도박단의 배후세력을 찾기 위해 강선호와 힘을 합치게 됐다. 이후 두 남자는 청람체전 도중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수상한 움직임을 캐치했지만 현장에 남아 있는 지문의 주인이 유동만의 절친한 수사 파트너 박철진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강선호(진영)은 유동만에 "저 이 수사 못 빠진다. 아니 안 빠질 거다. 경찰 대학에 범인이 있다면서요? 저 그 범인 꼭 잡아야겠다. 그래서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 꼭 지켜야겠다. 저는 이 수사 기필코 끝까지 가야겠으니 교수님이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에 유동만은 강선호, 박철진을 불러 유동만에 "너부터 말해봐라. 얘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근거, 추측이 뭐냐"고 물었다.
강선호는 "박철진 핸드폰 통신 자료분석 끝났다"고 확신했고 박철진은 "저 자식 말 믿는 거 아니죠?"라고 반박했다.
이후 유동만은 박철진을 따로 불러내 "너 강선우 노트북 왜 만졌냐. 솔직히 함정수사하다 그렇게 된 건지 그놈들하고 한 패면서 기억 잃은 척 쇼하는 건지 모르는 거 아니냐. 뭐라도 찾으려고 강선우 노트북 만진 건지 아닌지 모르는 거 아니냐고"고 소리쳤다.
박철진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냐. 내가 무려 6년 동안 사수랑 같이 칼 맞아가면서 함께 했는데"라고 말했지만 유동만은 "그래서 내가 잘 알지. 네가 거짓말할 때 무슨 표정을 짓는지"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경찰수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