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기' 문숙, 김유정에 "꽃가마 탈일 있을 것" 안효섭 재회 예고?
- 입력 2021. 08.31. 23:00:2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유정, 안효섭 재회가 예고됐다.
홍천기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 2화에서는 성인이 된 홍천기(김유정), 하람(안효섭) 재회가 예고됐다.
앞서 홍천기와 하람은 죽음의 신 마왕의 봉인과 관련된 거대한 운명으로 엮이게 됐다. 마왕의 저주로 맹아로 태어난 홍천기는 같은 날 태어난 하람과 인연을 쌓아갔다.
그러나 다시 발현된 마왕으로 인해, 두 사람은 뒤바뀐 삶을 살게 됐다. 앞을 보지 못했던 홍천기는 눈을 떴고, 하람은 빛을 잃게 된 것. 하람의 몸에 마왕이 봉인되며, 하람은 붉은 눈을 갖고 앞을 보지 못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은기는 홍은오(최광일) 약 값을 위해 모작을 그렸다. 이후 어렵게 구한 약을 들고 홍은오를 찾아갔지만 홍은오는 "우리 천기는 아직 아기인데"라며 홍천기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런 아버지 홍은오 곁을 맴돌던 홍은기는 삼신과 마주했다. 삼신(문숙)은 홍천기에게 "아마 가마 탈일이 있을 게다 걱정 마라. 꽃가마다"라며 홍은오(최광일)이 그린 그림을 가지고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홍천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