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박준영 변호사 "학창 시절 모범생 NO, 제대 후 사법고시 준비"
- 입력 2021. 08.31. 23:08: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이 사법고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옥문아
3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는 저문가 스페셜 3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고졸 출신 변호사가 돼서 화제가 됐었다"고 물었다.
박준영 변호사는 "사법시험 공부는 따로 했다. 고시촌에서 학원 강의 테이프 많이 들었다. 학원비가 만만치 않았다. 2배속 카세트로 빨리 듣기로 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변호사가 된 계기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법조인 하면 학창시절 모범생, 일찍부터 판검사 꿈을 꾸고 도전하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저는 철없이 살다가 24살 인생을 뒤집어보고 싶었다. 군대를 다녀와서 사법고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문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