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 이주호 "여서정, 포켓걸 같은 매력"→여홍철 "끝나고 보자"
- 입력 2021. 09.01. 07: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수영선수 이주호가 전 체조 국가대표 여홍철 딸 체조선수 여서정에 호감을 드러냈다.
비디오스타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이하 '비스')는 ‘올림픽 스타 – 태릉 남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前 체조 국가대표 여홍철,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 럭비 국가대표 코퀴야드 안드레 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산다라박은 여홍철에 “여서정 선수가 한국 오면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했는데 드셨냐”는 질문을 던지며 “이 자리에 여서정 선수와 떡볶이를 함께 먹고 싶은 분이 있다, 바로 이주호 선수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그러면서 "경기장에서 여서정 선수를 잠깐 봤는데 너무 귀엽다는 인터뷰를 했더라 이른감은 있지만 예비 사윗감으로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여홍철은 "끝나고 보자.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데려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주호는 여서정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선배님 닮아서 포켓 걸, 요정 같다"며 "올림픽 수고했고 다음에 시간 있으면 맛있는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를 들은 여홍철은 "나부터 사주는 건 안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에브리원 '비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