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유호 "응원해주셔서 감사"…'도전 꿈의 무대' 3승
입력 2021. 09.01. 09:25:45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유호가 3연승을 거뒀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꾸며진 가운데 유호가 3연승에 도전했다.

유호는 전화투표 34920점, TVUT 2497점으로 3승에 성공했다. 그는 "덕분에 여기까지 온 거 같아서 감사하다"며 큰절을 올렸다.

이어 아내는 "저희 남편, 가족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유호는 100일 된 딸이 소파에서 떨어지면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연을 전한 바 있다. 딸은 발달 지연 및 뇌병변 장애 우측 편마비 진단을 받아 혼자 서거나 걷지 못한다. 두 딸을 위해 가수를 포기하려고 했지만 노래를 부르는 아빠를 좋아하는 두 딸을 위해 도전했다고 '꿈의 무대'에 오른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보조기를 차고 저한테 혼자서 스무 걸음을 걸어서 오더라"라고 감격해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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