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임윤아 "시나리오 읽자마자 확신…첫 느낌 있는 그대로 표현"
입력 2021. 09.01. 11:02:36

임윤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임윤아가 ‘기적’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전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이장훈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박정민의 첫사랑 라희 역으로 분한 임윤아는 ‘기적’을 택한 이유에 “‘라희’라는 캐릭터가 너무나도 매력있고 좋았지만 시나리오부터가 너무나도 굉장히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었다. 저 역시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이건 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확신이 있었다. 이런 작품에 함께 참여하면 좋겠다는 의미가 가장 커서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임윤아는 “라희가 굉장히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귀엽고 당찬 면이 있는 친군데 제가 처음 라희를 보고 느꼈을 때의 가진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따로 준비하고 공부하기보다 제가 느낀 그대로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 부분에 집중해서 편하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9월 15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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