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방민아 "먹먹하다는 반응, 희열 느껴진다"
- 입력 2021. 09.01. 11:55:3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씨네타운' 방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 후기 반응에 뿌듯함을 전했다.
'씨네타운'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최선의 삶' 주역 방민아, 한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영화를 봤는데 먹먹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방민아는 "먹먹해지셨다는 반응을 듣고 희열을 느꼈다"며 "사람의 마음을 건들고 싶었던 부분이 잘 전달된 거 같아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영화를 본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묻자 민아는 "지인들은 낯간지러운지 칭찬을 안 하더라. 상의를 벗는 장면이 있었는데 골발이 왜 그러냐고 했다. 서로에 대한 피드백이 낯간지럽다"고 했다.
한성민은 "제 지인분들은 민아 언니, 달기 언니 칭찬을 그렇게 하더라. '말 안 했으면 민아 씨인 줄 몰랐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아는 "여러 장면을 좋아하지만, 성민 씨와 둘이 같이 있는 장면 중 소영이가 욕심이 많은 인물인데 한계점을 느끼는 장면이 있다. 낙담을 하지만 복잡한 감정을 성민 씨가 정말 잘 표현했다"고 명장면을 꼽았다.
한성민은 "강희의 클로즈업 바스트 신이 인상적이다. 민아 언니의 처음 보는 얼굴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