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장진영, 오늘(1일) 사망 12주기…여전히 그리운 별
- 입력 2021. 09.01. 13:53:2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장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장진영
1일 故 장진영의 12주기를 맞았다. 장진영은 지난 2009년 9월 1일 위암 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향년 37세.
故 장진영은 2008년 9월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1여년 간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
사망 당시 남편 김영균 씨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두 사람은 故장진영이 위암 투병 중이던 2009년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으로 귀국해 혼인신고를 했지만 3일 만에 사별했다.
한편 故 장진영은 1993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출신으로 1997년 드라마 '내 안의 천사'로 데뷔했다. 영화 '반칙왕', '싸이렌', '소름',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꽃 향기', '싱글즈','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으로 활약했다. 드라마 '로비스트'가 고인의 유작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