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D.P.' 정해인 "시즌2 에피소드 기대, 대본 작업 시작"
입력 2021. 09.01. 14:14:20

정해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해인이 'D.P.'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1일 정해인은 화상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D.P.'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D.P.'(디피)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 직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D.P'는 넷플릭스 국내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정해인은 "반응이 좋아서 얼떨떨하다. 다른나라에서도 공감대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군대가 사회 축소판이기 때문에 공감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 된다 . 주변 동료 배우들, 선배 관계자분들 이렇게 많은 축하 연락을 받은 적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즌2를 기다린다는 반응도 뜨겁다. 이에 정해인은 "감독님과 작가님이 대본을 쓰고계신것 같더라. 움직이기 시작했고 완성된 대본을 받고 열심히 연기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며 "스스로를 돌이켜보면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 내가 잘 살고 있는 건가 그러면서 한층 더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가 그려지지 않을까 기대감이 있다. 시즌2에서는 준호의 성숙된 모습과 계급이 일병으로 오른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D.P.' 마지막 장면에서 준호가 이등병이 아닌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다. 시즌2에서는 일병으로 시작해서 후임도 많이 들어 오고 후임들과 겪는 에피소드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한편 'D.P.'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