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습니다" 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루머 후 심경 고백
- 입력 2021. 09.01. 19:46:1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에 이름이 거론되면서 구설에 오른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
정려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괜찮습니다. 염려와 응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각종 꽃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려원은 가짜 수산업자로 불리는 김모씨 관련 사기 사건 연루 의혹이 제기됐다. 정려원이 그에게 고급 중고 외제차를 선물받았다고 전해져 논란이 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선물이 아닌 중고차를 구입했다. 입금 후 차량을 인도받았ㄷ고 입금 내역도 존재한다"며 통장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관련 허위사실 유포,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가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아티스트 보호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력가 행세를 했던 김모씨는 선동 오징어 판매사업을 미끼로 116억원을 가로채는 등의 사기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됐다. 피해자 중에는 각종 유명인사들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이 일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정려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