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정유민, 최명길·소이현 모녀관계 알고 '충격'
입력 2021. 09.01. 20:29:56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최명길이 소이현에게 협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혜빈(정유민)이 민희경(최명길)과 김젬마(소이현)의 관계를 눈치챘다.

이날 민희경은 김젬마에게 "우리 혜빈이한테 사진을 보여줬냐. 나는 가만히 있을 줄 알았냐. 죽고 싶냐"고 협박했다.

이에 김젬마는 "나없을 때 우리집에 왔었고, 내 방에서 진호사진을 본 거 같다. 진호가 마지막으로 갖고 있던 유품이었다. 민희경은 내 엄마 아니라고 포기했는데, 진호는 죽는 순간까지 엄마를 찾았다"고 분노했다.

민희경은 "그 사진 다 찢어버려라. 혜빈이가 알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과거 민희경의 사진을 보고 의심을 품게 된 권혜빈은 소옥경(경인선), 양선희(이숙)의 가게를 찾아갔다. 양선희는 캐묻는 권혜빈에게 "네 엄마 맞다. 그 애는 젬마 남동생이고, 젬마는 네 언니"라고 밝혔다.

민희경의 정체를 알게 된 권혜빈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엄마 민희경을 지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 김젬마를 위기에 빠트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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