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수지 "김연경=자랑거리"…25년 절친의 속마음 '울컥'
입력 2021. 09.01. 21:39:07

'유퀴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퀴즈' 배구선수 김수지가 절친 김연경을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김수지가 김연경에 대해 "자랑거리"라고 표현했다.

이날 김수지는 김연경에 대해 "성격이나 행동 같은 건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다. 어렸을 때 키가 굉장히 작았다. 저는 굉장히 큰 선수였고, 연경이는 작은 선수였다"고 회상했다.

김연경은 어떤 친구냐는 질문에 김수지는 "자랑거리인 것 같다.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똑같이 꾸준하게 커줬고, 여자 배구가 많이 흥행하는 있는데에 중심에는 연경이가 있는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외국생활 혼자할 때는 늘 안쓰러움이 있었다. 대표팀 생활하면서 굉장히 안타까운 것은 모든 결과를 본인이 다 감당하려고 하는 게 안타까웠다. 스포트라이트가 다 연경이한테 가지만, 그만큼 또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경이가 올림픽 전에 '걱정하지 말고 가. 잘되든 안되든 나한테 돌아오거다'라는 말을 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