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수영 "빚을 지고 있다 생각한 적 있어…소녀시대=거울"
입력 2021. 09.01. 22:42:23

'유퀴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퀴즈' 소녀시대 수영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데뷔 14주년을 맞은 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수영은 "멤버들이랑 같이 활동하면서 빚을 좀 지고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며 "메인보컬이나 서브보컬이 나눠져 있는데, 명확한 포지션이 없다고 생각했다. '너무 잘하는 건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침 일본 진출을 하게 됐고, 일본어를 할 줄 알았던 특기를 갖고 있으면서 당시 저를 어미새를 보듯하는 멤버들을 보면서 '나도 도움을 줄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영은 멤버들에 대해 "거울 같다는 생각을 한다. 데뷔를 같이 했고, 성장해나가는 시간이 오랫동안 함께 하다보니 생각이 바뀌거나 슬럼프가 오는 시기 등이 다 같은 고민이 있더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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