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 강성민, 지진희 자극 "윤세아 나랑 호텔에 있었다"
입력 2021. 09.01. 23:11:53

\'더 로드: 1의 비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더 로드: 1의 비극' 강성민이 자신을 진범으로 의심하는 지진희를 자극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에서 백수현(지진희)가 오장호(강성민)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이날 백수현은 사건의 진범으로 오장호를 지목하며 그를 향해 총을 겨눴다. 그는 "그날 시간, 그 장소에 왜 하필 네가 있었는지, 이 모든 일을 왜 꾸몄는지 답하라"고 했다.

이에 오장호는 "연우를 유괴하려고 했다? 그리고 실수로 다른 애를 유괴해서 죽였다고? 이 세상에 자기 자식을 착각하는 아버지가 어디 있냐"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오장호는 "서은수(윤세아) 너한테 너무 과분한 여자"라며 "모두가 널 찾던 그날 은수는 나랑 호텔에 있었다"고 자극했다.

오장호는 "쏴봐. 나를 죽이고 너도 같이 가는 거다. 그럴 거면 그날 죽어버리지 왜 돌아왔냐. 너 때문에 은수가 아파하잖아"라고 울부짖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더 로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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