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습 대마 혐의' 정일훈, 오늘(2일) 항소심 첫 공판
- 입력 2021. 09.02. 09:52: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로 구속된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열린다.
정일훈
2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제13형사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일훈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정일훈은 지난 2016년 7월 5일일부터 2019년 1월 9일까지 7명과 공모해 161회에 걸쳐 성명불상자에게 대마 대금 1억 3300만 원을 송금하고 대마를 매수해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지난 6월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을 실형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 당시 재판부는 정일훈에 대해 “피고인은 대마를 매매하고 흡연한 혐의로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질렀다.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자백했고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대마 범행은 상습성이 인정되는 수준인 만큼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라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구속 이후 정일훈은 지난 7월 9일부터 8월 18일까지 27건의 반성문을 제출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