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D.P.' 구교환 "대세 배우? 낯설지만 용기가 솟는다"
- 입력 2021. 09.02. 12:06:1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구교환이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구교환
구교환은 2일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D.P.'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008년 영화 '아이들'로 데뷔한 구교환은 최근 영화 '모가디슈', 드라마 '킹덤: 아신전' 등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영화에서 선악을 오가는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D.P.'에서는 한호열 역을 맡아 익살스럽지만 속정 깊은 연기로 강렬함을 안겼다. '대세'라는 칭찬에 구교환은 "많이 낯설고 신기하다. 앞으로 더 할 수 있거라는 용기가 솟는다"고 웃어보였다.
특히 원작 웹툰 'D.P 개의 날'에는 없는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원작에 없는 캐릭터라 부담에서 더 벗어날 수 있었던 거 같다. 어떻게 비춰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군대 생활의 추억도 곱씹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시나리오 안에 있는 내용에 충실하면서 연기했던 거 같다"고 했다.
'D.P.'(디피)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난달 27일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